획득보다 유지: Retention이 Micro-SaaS의 진짜 승부처
모두가 "신규 유저"에 집착한다. ProductHunt 올리고, 트위터 홍보하고, 광고 돌리고. 근데 솔직히 말하면 — 획득은 시작일 뿐이다.
새는 독에 물 붓기
유저가 들어와도 3일 안에 나가버리면 의미 없다. Micro-SaaS의 현실은 대부분 Churn이 성장을 잡아먹는다.
CAC(획득 비용)가 LTV(생애 가치)를 넘는 순간, 열심히 할수록 손해다.
Retention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
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:
- 첫 5분이 전부다 — 온보딩에서 "아, 이거 나한테 필요하구나" 를 느끼게 해야 한다
- 작은 성공을 빠르게 — 유저가 첫 결과물을 빨리 볼수록 남는다
- 이탈 직전에 잡아라 — 7일 비활성 유저에게 자동 이메일 하나로 15~20% 복귀 가능
가장 좋은 Retention 도구
고객에게 그냥 물어보는 것이다. "어떤 부분이 기대와 달랐나요?" 한 문장짜리 이메일이 어떤 분석 툴보다 낫다.
획득에 쏟는 에너지의 20%만 Retention에 써도, 성장 곡선이 달라진다.